1. 태국의 최대 강점: “아시아에서 가장 안정적인 중간국
태국은 독특하게도 냉전기에 공산권이 아니었고 반미 혁명국도 아니었으며 아시아 대부분 국가와 외교 마찰이 매우 적은 편이었으며 왕실 중심의 상징적 안정성까지 있으니 OCA (아시아올림픽평의회)입장에서는 “어디에도 크게 밉보이지 않는 나라”라는
국가적 위치때문에 아시안게임을 4번이나 개최하는데 수월했었다
(실제로 태국 방콕이 아시안게임을 개최하였을때가 1966년과 1970년 그리고 1978년과 1998년 이라서 그 당시에는 동남아시아국가들중 저 위의 조건에 모두 부합했던 국가는 많이 없었음)
2. 방콕은 “아시안게임에 최적화된 도시”였다
방콕의 조건은 이미 1960~70년대부터: 동남아 최대 도시였고 교통·숙박 인프라가 집중된 면까지 있어서 개최하기 좋은 편이었고
1년 내내 더운 열대기후이지만 연중 일정하여 개최할수 있는 시기가 있었다
3. “대타 개최”를 여러 번 맡았다
1970, 1978 아시안게임은 원래 다른 나라가 하기로 했다가
다른 개최국이 재정 파탄,정치 불안,쿠데타·내전 등으로 포기하였어서 방콕이 대신 개최하였다
즉 방콕은 OCA 입장에서 ‘아시아의 소방수 도시’의 역할을 한 셈이다
4. 왜 한·중·일보다 많아졌나?
| 나라 | 아시안게임 전략 |
| 일본 | 초창기 이후 관심 감소 |
| 한국 | 올림픽·월드컵 중심 |
| 중국 | 국제 위상용 대회 선별 |
| 태국 | “하면 한다”는 실무형 전략 |
5.IOC에 비해 OCA는 “개최 가능성”을 가장 중시하여 흑자,선진 이미지보다 개최안정성과 정치적 리스크 최소화를 더 중요하게 따졌으며 아시안게임은 정치상황이 불안정한 나라나 도시들을 제외하고는 “잘할 수 있는 나라”보다 “확실히 해줄 나라”를 더욱 선호하였기 때문이다